- 작성일
- 2026.03.19
- 수정일
- 2026.03.19
- 작성자
- 전자재료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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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현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임용
전북대학교 서유현 박사가 한국화학연구원 광에너지연구센터 선임연구원에 임용됐다.
서 박사는 2014년 전북대 전자재료공학전공을 졸업하고,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에서 202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포닥으로 활동하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대면적 모듈화 기술 분야에서 효율 및 안정성 향상에 관한 활발한 연구를 수행했다.
서 박사는 특히 30×30cm급 플렉서블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모듈 구현 연구를 통해 실험실 수준을 넘어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대면적 공정 제어와 계면 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고효율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연구 성과들은 Joule, Advanced Energy Materials, Nano Energy 등 에너지 및 재료 분야의 상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며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앞으로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전자재료공학전공의 전공주임인 이기태 교수는 “우리 학부 전공 출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역할을 할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 강래형 학과장은 “전문대학원에서 수학한 인재가 국가 핵심 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임용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연구 중심 교육을 통해 우수한 연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대학원 과정에서 수준 높은 연구 환경과 도전적인 과제를 경험하며 연구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면적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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